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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정리하는 한시간 어른들의 그림일기 2편(가족 편)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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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MB
취미생활
PETER
몸과 마음 북
모두
이 책은 그림일기를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비뚤비뚤한 글씨로 네모난 원고지를 채우고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그림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림일기를 내려놓은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테마별로 여러 편의 그림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어른이니까 글을 잘 써야하고 나는 이제 그림도 잘 그려야한다는 마음으로는 어린시절 그림일기를 다시 쓸 수 없습니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손 그림이 아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마음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보면서 ‘나도 이 정도는 할 수있다.’ 라는 자심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그 천진난만 했던 어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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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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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페이지
1. 맞벌이가 가정을 지키려면
2. 여름휴가 동안 와이프를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은?
3. 가장 맛있는 커피는?
4. 암 진단을 기다리며
5. 가족은 인내가 필요하다
6. 부동산 폭등으로 삶의 의욕까지 잃을 수는 없다.
7. 나는 안 되고 너는 되는 이유를 알고 싶다.
8. 노인이 되어 어디로 가야하나
9. 안 먹겠다는데 자꾸 먹으라고 하면
10. 커피가 몸에 좋다고 한다면?
11.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12. 아버지 몸도 안 좋으신데 농사일 좀 그만 하시면 안되요?
13. 햄만 먹었다
14. 누가 누구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기 어려울 때
15, 내가 항상 틀릴때가 있었다
이 책은 그림일기를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비뚤비뚤한 글씨로 네모난 원고지를 채우고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그림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림일기를 내려놓은 어른들에게 다시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테마별로 여러 편의 그림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어른이니까 글을 잘 써야하고 나는 이제 그림도 잘 그려야한다는 마음으로는 어린시절 그림일기를 다시 쓸 수 없습니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손 그림이 아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마음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보면서 ‘나도 이 정도는 할 수있다.’ 라는 자심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그 천진난만 했던 어린 시절 보다 지금의 어른 시절이 더 그림일기가 필요한 때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일기로 내 마음속을 다시 들여다 볼 때.
그림일기로 상상력을 코칭하는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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